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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WA | 차별화된 광고 자회사 ‘JUICE by TBWA’ 출범
기사입력 2020-10-21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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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독립광고회사 TBWA코리아가 10월 12일 새로운 자회사 ‘쥬스바이티비더블유에이(JUICE by TBWA)’를 공식 출범했다.


‘JUICE by TBWA’는 기존 광고 회사와는 다른 전략을 내세운다.

차별화된 광고화법과 비쥬얼로 디지털 광고 시장에 집중한다.

이를 위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데이터드리븐 크리에이티브’, 퍼포먼스 마케팅을 중심으로 한 브랜딩 캠페인 등 새로운 광고 기법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기획’과 ‘제작’이라는 기존의 이분법적 업무 방식도 탈피한다.

기획 부문과 제작 부문이 하나의 조직으로 움직인다.

인재 풀도 다양하다.

기존 TBWA코리아 출신부터 디지털 에이전시에서 노하우를 쌓은 기획자와 벤처기업 경력의 카피라이터까지 곳곳에서 경험을 쌓은 멤버들로 구성됐다.

사옥 역시 기존 TBWA코리아 사옥과는 떨어진 장소에 위치해 있어 보다 신선하고 창의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JUICE by TBWA’를 이끌 수장으로는 업계 경력 26년 차의 김상호 TBWA코리아 상무가 선임됐다.

ECD (Executive Creative Director) 출신으로 광고업에 잔뼈가 굵은 전문가라는 평가다.

현대카드·현대캐피탈·SK매직·네이버시리즈 등 수많은 캠페인을 성공시켰다.


이수원 TBWA코리아 대표는 “이번 ‘JUICE by TBWA’ 설립은 전통적인 방식에 머물지 않고 디지털 시대에 맞게 다양한 창작품을 만들어 한계를 극복하려는 시도”라며 “앞으로도 광고주를 대상으로 창의적인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해 광고업계를 선도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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