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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단장 "그레인키와 좋은 대화 나눴다" [인터뷰]
기사입력 2020-10-20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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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제임스 클릭 휴스턴 애스트로스 단장은 자신의 기용에 대한 불만을 드러낸 우완 선발 잭 그레인키와 대화했다고 밝혔다.


클릭은 20일(한국시간) 취재진과 가진 화상 인터뷰에서 챔피언십시리즈 기간 있었던 그레인키와 대화를 소개했다.


"5차전을 앞두고 그레인키가 나를 찾아왔다"며 말문을 연 클릭은 "그레인키는 자신이 했던 말을 분명하게 설명했다.

정말 건강하고 좋은 대화였다.

그는 자신이 왜 그런 발언을 했는지에 대해 설명했고, 나는 주로 듣기만 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레인키는 챔피언십시리즈 4차전 등판 이후 자신의 기용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다.

사진=ⓒAFPBBNews = News1

'그런 발언'이란 4차전이 끝난 뒤 그레인키의 경기 후 인터뷰를 말한다.

그레인키는 6회 위기 상황에서 자신을 강판시키지 않은 더스티 베이커 감독에 대한 감사를 드러내며 "내가 이 팀에 온 이후, 지금까지 내 능력에 이렇게 자신감을 가져주는 이를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사실상 프런트에 대한 불만을 간접적으로 드러낸 것이었다.

그레인키는 이후 단장을 직접 찾아가 이 발언에 대해 설명한 것.
"그레인키는 미래의 명예의 전당 멤버"라며 말을 이은 클릭은 "그가 왜 절망했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들었고, 그또한 포스트시즌은 정규시즌과 다른 상황임을 이해했다.

그는 앞으로 자신의 역할에 대해 보다 분명한 답을 원했고, 이것은 내부에서 계속 논의할 문제다.

우리는 그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있다"고 말을 이었다.


한편, 클릭은 다가오는 오프시즌에 대해 "현재와 미래에 대한 균형을 유지할 것이다.

단기적인 이득을 위해 장기적으로 나쁜 결정을 내리지는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FA 자격을 얻는 조지 스프링어, 마이클 브랜틀리에 대해서는 "이들이 얼마나 좋은 선수인지는 말로 표현할 수 없다"고 말하면서도 "엄청난 불확실성과 직면한 것, 이것이 팩트다.

메이저리그는 손실액만 27억에서 30억 달러에 달한다.

회복에는 1년이 걸릴 것"이라며 FA 영입에 투자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클릭은 탬파베이 레이스 프런트 출신으로 현재 LA다저스 사장을 맡고 있는 앤드류 프리드먼과도 함께 일했다.

그는 두 팀 중 어디를 응원할지를 묻는 질문에 "운좋게도 나는 양 쪽에 모두 친구들이 있지만, 한 쪽에 조금 더 친구들이 많다"고 답했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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