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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민, 한국 호감도 역대 최고…방역·K팝·기생충 `일등공신`
기사입력 2020-10-19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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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사진제공 = 빅히트]
한국에 대한 미국 국민의 호감도가 100점 만점에 60점으로 1978년 조사 시작 이래 최고 수치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 외교분야 여론조사기관 시카고국제문제협의회(CCGA)가 한국국제교류재단(KF)의 지원으로 조사해 19일(현지시간)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미국 국민의 한국에 대한 호감도는 100점 만점에 60점으로 나왔다.


조사는 지난 7월부터 19일까지 미 전역 성인 2111명을 상대로 이뤄졌으며 1978년 첫 조사 이래 역대 최고 수준이다.


1978년 조사 당시 47점이었다가 2010년께 50점대로 진입, 이번에 60점대로 올라선 것이다.


조사를 담당한 칼 프리도프는 한국의 코로나19 대응과 방탄소년단(BTS), 블랙핑크 등 K-팝 인기, 영화 '기생충'의 아카데미상 수상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북한에 대한 호감도 항목에서는 19점이 나왔다.

북한은 첫 조사가 이뤄진 1994년에 34점이었고 20∼30점대에 주로 머물다가 이번엔 10점대로 떨어졌다.


일본에 대한 호감도는 65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국은 32점으로 역대 최저치였다.


북한의 핵무기를 미국에 대한 중대 위협이라고 인식하는 응답자는 51%였다.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 시험발사를 하던 2017년에는 75%까지 올라갔었다.


북한이 한국을 공격할 경우 미군이 방어에 동참할 수 있다는 항목에는 58%가 그렇다고 응답, 지난해와 같았다.


[김승한 기자 winone@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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