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 너무하는거 아니오"
-지루한 매도 공세 속에서 종목을 찾기 힘들어
-수익이든 손실이든 붙들고 갈 수밖에…현지수가 중심선?
-미국 대선 이전, 이렇다할 반전카드는 없어?
-개별 실적·메이저들의 수급, 지켜보는 한정적 상황

빅히트 후폭풍
-외국인 매도 공모참여자 대박 / 따라갔던 투자자 대실패?
-엔터·미디어게임 등 커뮤니케이션 섹터 전반적인 악영향
-향후 빅2도 예전같지는 않을 것이라는 트라우마
-크래프톤 이미 오버밸류 논란
-넷마블·엔터3사 등 당분간 지지선 테스트 우려

IBK투자증권 분당센터 정경민 차장 by 매일경제TV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