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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아이템] 오뚜기, 집에서 즐기는 팔도보양식
기사입력 2020-10-22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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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식 국·탕·찌개 6종. [사진 제공 = 오뚜기]
우리나라 최초의 간편식은 무엇일까. 대다수 사람이 오뚜기 3분카레를 가장 먼저 떠올릴 것이다.

1969년 설립된 종합식품기업 오뚜기는 1981년 국내 첫 즉석요리인 3분카레로 가정간편식(HMR) 시장의 문을 열었다.

39년이 지난 현재 간편식 시장은 1인 가구와 혼밥족 등 증가로 폭발적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식품유통공사와 업계에 따르면 간편식 시장 규모는 지난해 3조원을 넘어서며 5년 전에 비해 4배가량 커졌다.


기술이 발달하고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간편식도 시대와 사회적 환경에 부합해 다각도로 발전하고 있다.

3분카레에서 시작된 간편식은 이제 컵밥, 보양탕, 피자, 부리토, 생선구이 등 메뉴도 천차만별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3분 요리와 옛날 사골곰탕으로 시작된 간편식은 폭발적으로 커졌다.

최근에는 간편식 시장의 기폭제로 작용했던 즉석밥이 집밥 못지않게 한 끼를 간편하게 즐기려는 즉석요리 세대의 욕구와 결합하며 냉동밥과 컵밥, 국밥, 덮밥 등 세트밥 시장으로 옮겨붙었다.

이로 인해 집밥과 간편식의 경계도 점차 허물어지고 있다.


오뚜기는 2004년 즉석밥 시장에 진출하며 순수 밥은 물론 소스와 짝을 이룬 20여 종의 다양한 세트밥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오뚜기밥'은 뛰어난 맛과 품질, 소비자의 기호를 반영한 다양한 제품 구성으로 꾸준하게 성장을 거듭하며 지금은 30%가 넘는 점유율로 시장 2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2016년 9월 간편함을 강조한 김치참치덮밥, 제육덮밥 등 컵밥 6종을 시작으로 오뚜기는 덮밥류, 비빔밥류, 전골밥류, 찌개밥, 국밥 등 총 23종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컵밥의 밥 양이 다소 부족하다는 소비자들 의견을 적극 반영해 컵밥 23종 모두 밥의 양을 20% 늘렸다.

가격 인상 없이 기존 가격 그대로 판매된다.

20% 증량된 오뚜기 컵밥에는 컵라면에 이어 코로나19 극복에 함께하자는 의미로 '힘내라! 대한민국' '조금만 더 힘내세요' '의료진 덕분에' 등 코로나19 응원 문구를 삽입했다.


오뚜기 컵밥은 메뉴별 고유의 맛을 강화하고, 큼직한 건더기를 넣은 것이 특징이다.

3분 요리에서 입증된 오뚜기만의 조미 노하우로 농축 액상소스를 사용(쇠고기미역국밥, 황태콩나물 해장국밥, 설렁탕국밥)해 국물 맛이 더욱 진하고 깔끔하다.


오뚜기는 지난해 출시한 보양 간편식 2종 '서울식 쇠고기 보양탕' '부산식 돼지국밥 곰탕'에 이어 전국 각 지역을 대표하는 국물 요리를 가정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지역식 국·탕·찌개 신제품 6종을 출시했다.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집에서도 간편하게 맛있는 한 끼 식사를 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다양한 국·탕·찌개 HMR 제품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서울식 쇠고기 보양탕은 사골과 양지를 진하게 우려낸 국물에 된장과 청양고추를 넣어 깊으면서도 칼칼한 국물 맛이 특징이다.

쇠고기 양지살과 얼갈이배추, 토란대, 느타리버섯, 칡즙, 헛개나무추출액 등 최고의 재료들을 엄선해 만든 프리미엄 제품이다.

원재료를 풍성하게 넣은 쇠고기 보양탕을 집에서도 간편하고 든든하게 즐길 수 있다.

부산식 돼지국밥 곰탕은 돈골로 진하게 우려낸 깊은 맛의 국물에 돼지고기가 푸짐하게 들어 있는 제품이다.

월계수잎, 통후추, 생강 등 자연 재료를 사용해 냄새를 제거해 깔끔하게 즐길 수 있는 국물 요리로 다대기, 대파, 부추, 들깻가루 등을 첨가하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부산에서 먹던 돼지국밥 맛 그대로 가정에서 간편하고 든든하게 먹을 수 있다.

의정부식 부대찌개는 깔끔한 김치국물에 햄과 소시지, 두부가 듬뿍 들어 있는 제품으로 각종 재료가 잘 어우러져 느끼하지 않고 깔끔한 맛이 일품이다.


이외에도 진한 사골 육수에 쫄깃한 도가니가 가득 들어 있는 '종로식 도가니탕', 푹 곤 쇠고기 국물에 양지고기 얼갈이배추 무 콩나물 대파를 아낌없이 넣은 '안동식 쇠고기 국밥', 소갈비 얼갈이배추 무 등 풍무한 재료가 들어 있는 '수원식 우거지갈비탕', 엄선된 한우와 퍼지지 않고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완도산 쫄쫄이 미역을 넣은 '남도식 한우미역국' 등 다양한 국·탕·찌개 간편식을 출시했다.


[이호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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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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