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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스물’ 공유 “故 이언 죽음, 김재욱과 관 앞에서 미친 듯이 울었다”
기사입력 2020-10-02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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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유가 먼저 떠난 故 이언에 대해 회상하며 울컥해 했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청춘다큐 다시스물 – 커피프린스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공유는 故 이언의 소식을 군대에서 들었다.

그는 “굉장히 남자다운 친구였다”라며 “‘커피프린스’ 이후 더 많은 것들을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보여주지 못해서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어 “재욱이랑 둘이서 미친 듯이 정신 못 차릴 정도로 관 앞에서 울었다”고 털어놨다.

더불어 “우리끼리 만났을 때 한동안 얘기를 안했다. 일부러. 얘기하면 너무 힘드니까”라며 “세월이 많이 흘렀지만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다”고 토로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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