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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결과 승복` 질문에 바이든 "결과 수용"…트럼프는 여전히
기사입력 2020-09-30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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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가 29일(현지시간) 열린 첫 TV토론에서 대선 결과 승복 문제를 놓고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


바이든 후보는 자신이 패하더라도 승복하겠다 입장을 분명히 밝혔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부정 선거' '사기 투표' 주장을 이어가며 확답을 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몇 달 동안 (결과를) 알지 못할지도 모른다.

이것은 잘 끝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내 지지자들에게 투표장에 가서 매우 주의 깊게 지켜보라고 촉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코로나19 사태를 이유로 우편투표를 전면 확대할 경우 개표작업이 매우 지연될 뿐 아니라 부정선거 가능성까지 내비쳤다.


최근 들어서는 '대선에서 패배하더라도 승복한다고 약속할 수 있냐'는 취지의 질문에 분명한 답변을 하지 않아 패배시 소송전으로 가는 등 불복을 시사한 것으로 받아들여져 큰 논란이 됐다.


반면 바이든 후보는 "그것(대통령 당선인)이 나든, 내가 아니든 결과를 지지하겠다"고 결과 승복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상규 기자 boyondal@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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