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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망자 증가에 우려…9월 들어 거의 매일 사망자 나와
기사입력 2020-09-30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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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00명 안팎을 기록하는 가운데 사망자가 꾸준히 나오고 있어 방역당국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30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413명이다.

전날(407명)과 비교하면 하루 새 6명이 더 늘어난 것이다.


수도권에서 크고 작은 집단감염이 잇따르며 확산세가 가팔랐던 8월 중순 이후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지속해서 증가하는 추이를 보인다.

특히 이달 들어서는 16일과 23일(발표일 기준)을 제외하면 거의 매일 사망자가 나왔다.


사망자가 꾸준히 늘어난 데는 고령층 확진자가 많아진 영향이 크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2차 대유행'이 발생한 8월 이후 60세 이상 고령 확진자가 특히 많아졌다.

고령층은 다른 연령층에 비해 면역력이 낮은 데다 평소 고혈압, 당뇨 등 지병(기저질환)을 앓고 있어 코로나19에 감염됐을 때 위중 혹은 중증 단계 이상으로 상태가 악화할 위험이 크다.


실제로 전체 확진자의 평균 치명률은 1.7%대에 불과하지만 80세 이상에서는 치명률이 20%를 웃돈다.


위중·중증 환자가 아직 100명 선을 유지하고 있는 것도 당국으로선 부담이 크다.


이날 0시 기준 국내 중환자는 109명으로, 이달 1일(104명) 이후 한 달째 세 자릿수를 나타내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news@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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