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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안현민 셰프, 한중 양국 식문화의 교두보 역할 위해 손 맞잡아
기사입력 2020-09-29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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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과 중국판 '냉장고를 부탁해' [拜托了冰箱(배탁료빙상)] 전 시즌에 출연한 한국인 셰프 안현민이 한중 식문화의 교두보 역할을 위해 손을 잡았다.


중국 유재석 국민 MC 허지옹(何炅)'이 진행하는 [拜托了冰箱(배탁료빙상)]은 현재 중국 IT 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플랫폼 텐센트의 '텐센트 TV'가 한국으로부터 정식 판권을 구매하며 제작한 예능 프로그램으로, 한국에서는 유명 아이돌 남자그룹 GOT7 멤버 잭슨이 진행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최근까지 시즌 6을 인기리에 방영한 가운데, 전 시즌에 출연한 한국의 안현민 셰프가 그 중심에 있다.


중국에서 높은 인지도를 지닌 유명 스타 셰프로 27여 년간 요리계에 종사해 온 안현민 셰프는 한국 음식 문화를 전파하는 민간외교의 역할을 묵묵히 수행해오고 있다.

이는 그동안 중국 현지에서의 경력, 중국 현지 셰프 간의 교류, 방송국 관계자들 간의 우호적 관계 및 외식업 및 요리와 관련된 각종 행사 기획 및 총괄 등 안 셰프만의 풍부한 경험과 탄탄한 내공이 뒷받침하고 있다.


개인 SNS를 통해 '요리/음식/식도락'에 관심이 많은 중국인들과 오랜 기간 소통해 온 안 셰프는 작년부터 직접 제품을 선정하여 판매를 시도하였고, 올해는 안현민 셰프 자체를 브랜드화하여 중국인을 대상으로 판매할 제품 기획 단계에 착수했다.


㈜태산은 20년 이상의 업력을 가진 중화권을 대상으로 한 투자, 마케팅, 유통사업의 전문가 그룹으로 다른 문화를 가진 한국과 중국 두 나라 사이 교량의 역할을 하며, 해외 판로를 개척하고 있다.

현재는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식품사업의 영역을 확장하며 승승장구 중이다.


이런 가운데 안현민 셰프는 탄탄한 인프라를 보유한 태산과 손을 잡고, 중국 시장에 한국의 올바른 식문화를 전파하기 위한 그의 오랜 숙원을 이루기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그 시작은 주식회사 태디의 설립이다.

양 사는 한중 양국의 정확한 식문화를 민간 차원에서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올해 하반기 안현민 셰프의 이름을 내건 한국식 짜장 소스를 기획개발, 생산하여 중국 판매 유통을 시작했다.


안현민 셰프가 직접 레시피를 기획한 해당 소스는 한국 짜장 소스 본질을 유지하되 중국 현지인 입맛에 맞게 제작된 제품으로, 패키지 제작부터 수출입, 중국 현지 유통 전 과정을 태산이 함께 진행했다.


올해 9월 론칭한 안현민 셰프의 짜장 소스는 판매 개시 후 3시간 만에 준비한 초도 물량 전체가 매진되어 현재 2차 판매물량을 추가 생산하고 있으며, 짜장 소스에 이어 후속 상품을 지속 기획개발 중으로 올해 하반기 내에는 안현민 셰프의 신제품을 순차적으로 중국 현지에서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태산의 김신재 대표는 "태디는 향후 전문성과 엔터테인먼트의 요소를 잘 결합한 한중 식문화에 특화된 콘텐츠 커머스의 대표기업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하며 이를 통해 민간외교가 활발해지고 더 나아가 아시아의 음식 문화가 전 세계인과 조우하는데 기여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매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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