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로 생계에 타격을 받은 소상공인이 추석 연휴 전 최대 200만 원의 새희망자금을 받으려면 오늘 오후 5시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해야 합니다.
추석 연휴 기간에도 신청은 가능하지만, 이 경우 연휴 직후에나 받을 수 있을 수 있다고 중소벤처기업부는 설명했습니다.
한편 중기부에 따르면 어제(27일) 오후 4시까지 소상공인 174만명이 새희망자금을 신청, 신속 지급 대상자 241만명의 72%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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