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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장 힙한 도시 베를린에 K패션 디자이너들 팝업스토어
기사입력 2020-09-27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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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소울` 그룹 제품을 전시·판매하는 팝업스토어가 베를린 유명 편집숍 `부스토어`에서 지난 24일 오픈했다.

[사진 제공 = 서울디자인재단]

한국을 대표하는 젊은 패션 디자이너들이 올해 독일 베를린에서 K패션 알리기에 나선다.

베를린은 요즘 전 세계에서 가장 트렌디한 도시이자 패션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


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최경란)은 지난 24일(현지시간)부터 베를린 유명 편집숍 '부스토어(Voo store)'에서 '텐소울(Seoul's 10 Soul)'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오프라인은 한 달, 온라인은 3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다.

팝업스토어는 서울의 문화적 감성을 체험할 수 있는 한글 네온사인 간판 등 비주얼적인 요소도 두드러진다.

온라인 팝업스토어에서는 기획전 기간에 '부스토어'라는 한글 표기를 그대로 노출해 진행한다.


올해 텐소울 디자이너는 '막시제이(MAXXIJ)' 이재형, '부리(BOURIE)' 조은혜, '디앤티도트(D-ANTIDOTE)' 박환성, '카이(KYE)' 계한희, '문제이(MOON J)' 문진희, '뮌(MUNN)' 한현민, '석운윤(SEOKWOON YOON)' 윤석운, '더 스톨른 가먼트(The STOLEN GARMENT)' 박정우, '유저(YOUSER)' 이무열·김민희 등 총 10개 팀이다.


텐소울은 글로벌 패션브랜드 육성 지원 사업으로, 국내 차세대 패션 디자이너들의 글로벌 비즈니스를 돕고 해외 판로 개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0년부터 시행됐다.

서울패션위크에 참여한 해외 바이어 및 패션업계 관계자 투표를 통해 매년 국내 패션 디자이너 10명(팀)을 선정한 후 해외 유명 백화점 및 편집숍에 이들 작품으로 팝업스토어를 열고 제품을 전시·판매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홍보 및 컨설팅도 지원한다.


한현민 디자이너는 "베를린 부스토어 편집숍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트렌디한 상품이 모이는 곳으로 영향력이 매우 크다"고 평가했다.


[이윤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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