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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ITC, LG화학·SK이노 배터리판결 연기
기사입력 2020-09-27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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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SK이노베이션의 전기차 배터리 영업비밀 침해를 둘러싼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의 최종 선고 날짜가 다음달 5일에서 26일로 연기됐다.

이와 별개로 ITC 산하 조직인 불공정수입조사국(OUII)은 SK이노베이션이 ITC에 제기한 LG화학의 특허 침해 소송에 대해서 "SK이노베이션이 증거인멸을 하고 있다"는 LG화학 요청에 찬성 의견을 내놨다.


ITC는 25일(현지시간) 다음달 5일로 예정돼 있던 LG화학SK이노베이션의 최종 선고일을 26일로 연기한다고 공지했다.

ITC는 위원회 투표를 거쳐 최종 연기를 결정했다고 밝혔는데 이유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LG화학은 지난해 4월 ITC에 SK이노베이션이 자사 영업비밀을 침해했다며 소송을 제기했고 올해 2월 ITC는 SK이노베이션에 조기패소 판결을 내렸다.

현재 ITC는 전면 재검토를 결정한 상황이다.


한편 OUII는 SK이노베이션 특허가 LG 선행기술에서 고안된 것이고 신규성이 인정되지 않는다는 LG 입장을 지지했다.

SK이노베이션은 입장문을 통해 "반박문을 지난달 11일 제출했는데 OUII의 의견서 제출 기한과 같은 날짜라 반박 내용을 OUII가 보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원호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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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SK이노베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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