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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앞둔 주말, 대형마트 또 의무휴업
기사입력 2020-09-23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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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의무휴업일 변경을 요청했으나 지방자치단체의 경직된 행정처리로 무산돼 소비자들은 물론 대형마트 직원들의 불편이 예상된다.

2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가 회원사인 한국체인스토어협회는 지난 7월 지방자치단체에 의무휴업일 대체 지정을 요청하는 공문을 보냈다.

추석 당일을 의무휴업일로 지정하는 대신 기존에 지정된 의무휴업일 중 하루를 정상 영업하기 위해서다.


그러나 대부분 지자체가 협회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대형마트는 추석에 문을 여는 대신 앞서 정해놓은 휴무일인 이달 27일 일요일 의무휴업으로 문을 닫아야 한다.


서울 강동구와 경기(광주, 광명, 군포, 안산, 의정부, 화성), 경남(창원, 김해, 양산), 제주(서귀포) 등 둘째·넷째 주 일요일을 의무휴업으로 정한 일부 지자체는 협회 의견을 수용해 추석 당일인 10월 1일을 의무휴업일로 정했다.

그러나 이날 대신 문을 열 수 있는 날을 같은 달 2번째 일요일인 11일로 지정하면서 업계에서는 불만의 목소리도 나왔다.


[박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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