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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진 MC발탁, 조충현과 ‘엄지의 제왕’ 이끈다…환상의 케미 예고 (공식)
기사입력 2020-09-23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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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유진이 MC로 발탁되며 아나운서 조충현과 호흡을 맞춘다.

MBN 건강정보프로그램 ‘엄지의 제왕’ 측은 23일 “가을을 맞아 확 달라진 새로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특히 연기, 살림, 육아 그리고 요리까지 잘해 ‘소여사’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소유진과 KBS 아나운서로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한 조충현이 2MC로 새롭게 ‘엄지의 제왕’을 이끈다”라고 밝혔다.

소유진은 “부족함이 많지만 앞으로 ‘엄지의 제왕’에서 시청자들의 건강 고민을 확실하게 풀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나도 아이 셋을 키우다 보니 건강에 관심이 많다. 나도 같이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 흔쾌히 출연을 결심했다”라며 강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조충현은 “평소 알찬 정보를 전달하는 ‘엄지의 제왕’을 즐겨봤다”라며 “그 동안 방송 진행을 통해 쌓아온 경험을 십분 발휘해 믿을 수 있는 정보, 힘이 되는 정보 전해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각오를 다졌다.

실제 이날 방송에서 소유진은 차분한 목소리와 안정적 진행으로 프로그램을 이끌고 조충현은 특유의 활기 넘치는 에너지를 맘껏 발산해 스튜디오를 밝은 분위기로 가득 채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엄지의 제왕’은 가을 개편을 통해 다양한 코너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언택트 시대에 맞게 비대면 건강 상담을 진행하는 ‘랜선 상담실’ 코너에선 개인에게 알맞은 맞춤형 진단으로 신청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고 전해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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