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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통장 가입자 2500만 명 육박…청약 경쟁률 더 치열해져
기사입력 2020-09-29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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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청약종합저축 전체 가입자가 지난달에만 14만명이 늘며, 국민의 절반가량인 2500만명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다.


22일 한국감정원 청약홈 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8월 말 기준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 수는 2498만4666명으로 7월 말 2484만4321명보다 14만345명 증가했다.


올해 들어서만 122만8565명이 늘어나 전체 가입자 수가 약 2500만 명에 달한다.

실제로 1월부터 매달 10만 명 이상 증가하고 있다.


서울 지역 가입자는 8월 말 기준 607만6624명으로 7월 말 605만167명에 비해 2만6457명 늘어났다.


주택청약 가입자는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같은 현상이 기존 주택 매매가격이 최근 2~3년간 급격하게 올라 구매 부담이 커지자 청약밖에 대안이 없다는 인식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했다.


최근 분양 시장 열기는 청약 경쟁률 상승과 최소 가점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부동산 정보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지난 8월 서울에서 분양한 11개 단지 평균 청약경쟁률이 82.7대 1로 집계됐다.


올해 상반기 분양이 이뤄진 15개 아파트 단지 평균 청약경쟁률 74.6대 1보다 경쟁이 더 치열해진 것이다.


지난 7~8월 서울에서 청약이 이뤄진 12개 단지 평균 합격선은 62.7점으로 올해 상반기 서울에서 분양한 단지의 평균 당첨 합격선인 55.9점보다 6.8점이나 올랐다.


전문가들은 올해 연말 서울 지역 분양시장은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이후 공급 절벽 현상이 당분간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경기도와 지방광역시 분양시장은 본격적인 가을 성수기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9~12월 동안 전국적으로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가 9만2948가구 공급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6만1797가구에 비해 50% 이상 증가한 수치다.


이 중 경기도 물량이 2만7924가구로 가장 많고 인천 2만249가구, 서울은 5894가구로 예정돼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감정원 청약홈과 부동산114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유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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