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제무역위원회, ITC가 대웅제약메디톡스의 보툴리눔 균주 분쟁에 내린 예비판결 일부에 대한 재검토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메디톡스는 오늘(22일) 미국 ITC가 지난 7월 내린 예비판결과 관련해 대웅제약에서 이의 제기한 부분을 재검토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메디톡스 측은 5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ITC 위원회는 1명이라도 이의 제기를 받아주면 재검토가 진행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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