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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 LCC 플라이강원, 코로나 쇼크에 임금체불
기사입력 2020-09-21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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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재확산세에 강원도 양양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저비용항공사(LCC) 플라이강원이 21일 직원들 임금조차 제때 지급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여기에 제주공항 이착륙 과정에서 여객, 수하물, 화물의 이동 그리고 주기장의 항공기 재출발 작업 등을 담당하는 지상조업사 측에 지불해야 할 비용도 3개월가량 연체됐다.


플라이강원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국내 재확산으로 인해 금융권에서 자금을 조달하려던 절차가 밀리면서 늦어지고 있다"며 "지상조업 비용은 9월 말까지 최대한 해결해보려 노력 중이며 신규 투자 유치 등을 통해 자금을 조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가 장기화하고 국내 재확산세가 쉽게 가라앉지 않으면서 플라이강원에 힘든 시기가 되고 있다.

국토교통부 항공정보포털에 따르면 8월 둘째 주(8월 10~16일) 휴가철 특수를 맞아 1만3464명에 달했던 플라이강원 이용객 수는 지난주(9월 14~20일) 6740명으로 50% 감소했다.


[최근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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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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