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전세 보증금을 끼고 주택을 매수하는 갭투자 비율이 일부 지역에서 70%대까지 오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강남권에서는 서초구가 72.4%, 강남구가 62.2% 등으로 높았고, 강북에서는 용산구가 70.7%로 높은 비율을 보였습니다.
수도권에선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와 중원구 등이 갭투자 비율이 50%를 넘겼습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