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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코로나 확진자 100명 아래 줄었지만…추석·개천절 고비"
기사입력 2020-09-27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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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0일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19일 기준 82명으로 집계되자 "38일만에 100명 아래로 줄었다"며 국민 여러분의 인내와 협조 덕분"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그래도 긴장을 푸시면 안 된다"며 "특히 추석 연휴와 개천절이 또 한 번의 고비, 귀성과 유명 관광지 여행 등을 자제해달라"라고 전했다.


이 대표는 지난 1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때도 "추석 이동 자제 운동이 확산되고 있다"며 "'불효자는 옵니다'라는 재치 있는 현수막이 등장하기도 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코로나19 재확산의 중대고비를 잘 넘기도록 이동자제에 협조해주시는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부연했다.


한편 이 대표는 이날 오후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함께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을 찾아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문화·예술 업계 목소리를 청취할 예정이다.


[우승준 기자 dn1114@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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