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더M M-PRINT GFW CITYLIFE LUXMEN 매경이코노미 MBN골드 MBN 매일경제
로그인|회원가입 |시청자 게시판
종목검색
  • 종목검색
  • 통합검색

헤드라인

광고
프로그램 바로가기
프로그램 바로가기 닫기
가나다순 카테고리순
> 뉴스 > 기사
기사목록|||글자크기 
코로나 재확산하는데 오토바이 경품 타려고 수천명이…
기사입력 2020-09-20 08:00
  • 기사
  • 나도 한마디
공유하기 
코로나19가 재확산하는 가운데 미국 중부 미주리주의 휴양지에서는 모터사이클 축제가 열려 우려를 낳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 16일 미주리주의 오자크스 호수에서는 14회 연례 오토바이 축제가 시작돼 20일까지 계속된다.


미 전역의 오토바이 애호가 등 수천 명이 모인 이 축제에서는 라이브 콘서트와 술집도 운영 중이다.


특히 참가자들은 할리데이비드슨 오토바이를 상품으로 탈 수 있는 경연대회 참석을 위해 식당·술집·와이너리 24곳을 방문하게 된다.


문제는 미주리주 지역에서 코로나19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 미주리주는 최근 코로나19 사태 이후 가장 많은 하루 평균 1600여명의 신규 환자가 나오고 있다.


미국에서는 또 몇 주간 감소세를 보이던 코로나19 신규 환자가 최근 상승세로 돌아선 가운데 남서부와 중서부가 이런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고 NYT는 전했다.


이들 지역은 많은 초중고교와 대학이 대면 수업을 시작한 곳이다.


이에 따라 노스다코타·콜로라도·와이오밍·위스콘신주에서는 코로나19 환자가 급격히 늘고 있다.


일례로 라크로스 위스콘신대학에서는 최근 9일 새 거의 250명의 학생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상규 기자 boyondal@mkinternet.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목록|||글자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