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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아베, 총리 퇴임 3일만에 야스쿠니 참배
기사입력 2020-09-26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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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일본 총리가 퇴임한 지 사흘 만에 돼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靖國)신사를 참배했다.


아베 전 총리는 19일 오전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오늘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하고 이달 16일에 총리를 퇴임했다는 것을 영령에게 보고했다"고 밝혔다.


아베는 야스쿠니신사 경내에서 이동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함께 올렸다.


그의 야스쿠니신사 참배 사실이 확인된 것은 6년 8개월여만이다.


총리 시절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해 일본 안팎으로부터 강한 비판에 직면했던 아베는 이후 참배를 자제했으나 '현직 총리'라는 정치적 부담을 벗자마자 다시 참배해 극우 성향을 재확인한 셈이다.


한국 외교부는 "아베 전 총리가 일본의 식민침탈과 침략 전쟁을 미화하는 상징적 시설물인 야스쿠니 신사를 퇴임 직후 참배한 데 대해 깊은 우려와 유감을 표한다"고 논평했다.


중국 정부는 아베 전 총리의 참배에 관한 우려의 목소리를 실무 수준에서 전달했으며 일본 측은 반발 수위가 높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아베는 재집권 1주년을 맞은 2013년 12월 26일 전격적으로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했고, 이는 일본이 일으킨 침략전쟁을 정당화하는 것이라는 비판을 낳았다.


당시 한국과 중국이 강하게 항의했고 미국도 실망했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디지털뉴스국 news@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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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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