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더M M-PRINT GFW CITYLIFE LUXMEN 매경이코노미 MBN골드 MBN 매일경제
로그인|회원가입 |시청자 게시판
종목검색
  • 종목검색
  • 통합검색

헤드라인

광고
프로그램 바로가기
프로그램 바로가기 닫기
가나다순 카테고리순
> 뉴스 > 기사
기사목록|||글자크기 
감사원, 文 측근 "편법월급 수령"…靑 "상근업무여서 월급 지급" 해명
기사입력 2020-09-18 19:49
  • 기사
  • 나도 한마디
공유하기 
문재인 대통령 측근 인사들이 대통령 직속 자문위원회에서 활동하며 매달 수백만 원의 '편법 월급'을 수령해간 사실이 감사원 감사에서 적발됐다.

최재형 감사원장이 청와대와 각을 세우고 있는 가운데 대통령 자문위 관련 감사 결과가 나왔다는 사실에 주목하는 시각도 제기된다.


이에 대해 18일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대통령 측근이란 이유로 자문료를 지급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며 "법령상 비상임직이지만 사실상 상근 업무 수행으로 자문료 별도 산정에 애로가 있어 부득이 월정액을 지급한 것으로 안다"고 해명했다.

감사원도 "연간 감사계획에 따라 실시한 정례적인 기관 감사로서 전혀 이례적인 것이 아니다"며 "이번 감사에 특정한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전혀 근거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감사원에 따르면 편법 월급을 수령해간 인사들은 송재호 전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현 민주당 국회의원), 이용섭 전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현 광주시장), 이목희 전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전 민주당 국회의원) 등이다.


[임성현 기자 / 안정훈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목록|||글자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