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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강타한 코리안 듀오…20일 동반 출격
기사입력 2020-09-18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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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미국 프로야구(MLB)에서 호투를 펼치고 있는 코리안 듀오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과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또 같은 날 마운드에 설 전망이다.


류현진은 20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 뱅크파크에서 열리는 2020 MLB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원정경기에 등판할 예정이다.


류현진의 어깨는 점점 무거워지고 있다.

가장 최근 류현진의 등판 이후 팀 분위기는 바닥으로 떨어진 상태다.

같은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의 뉴욕 양키스와 3연전을 모두 내주며 2위를 내준 건 물론 세 경기 동안 무려 43점을 내주는 등 각종 팀 홈런 기록의 제물이 되는 수모를 당했다.


김광현도 이변이 없는 한 같은 날 열리는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원정 더블헤더 1차전 선발로 나설 전망이다.

코로나19 확산 영향으로 다른 팀들에 비해 경기를 덜 치른 세인트루이스는 더블헤더 일정이 쌓여 로테이션 외 선수들까지 모두 가용하며 성적 유지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현재로서는 선발진 중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는 김광현에게 5일 이상의 휴식을 줄 수 없는 처지다.

신인왕 후보로까지 거론되는 김광현(6경기 28.2이닝 평균자책점 0.66)에 대한 찬사는 끊이지 않고 있다.

명투수 코치 마이크 매덕스는 김광현에 대해 "풍부한 경험을 갖추고 있는 데다 항상 타자를 읽는 투수가 되려고 노력한다"고 평가했다.


[이용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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