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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 59㎡ 아파트도 15억 돌파
기사입력 2020-09-18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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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 대책, 8·4 대책 등 정부가 잇달아 내놓은 규제에도 불구하고 비강남권에서 20평대(전용면적 59㎡ 기준) 아파트값이 주택담보대출 금지선인 15억원을 넘어선 사례가 나왔다.

실거주 수요가 가장 몰리는 소형 면적이 정부가 규정한 '초고가 아파트'인 15억원 선을 넘겼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18일 국토교통부 아파트 실거래가 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동작구 흑석동 '아크로리버하임' 전용 59㎡(13층)가 지난달 15일 15억9000만원에 팔렸다.

7월 28일 기록했던 신고가 15억5000만원이 한 달도 안 돼 깨졌다.

일부 동이 한강을 조망하는 이 단지는 비강남권 새 아파트 중에선 '대장주'로 꼽힌다.

전용 84㎡도 지난달 7일 19억원에 거래돼 호가가 일제히 20억원 선으로 올라갔다.


광진구에서도 '대출 저지선'인 15억원대 아파트가 나왔다.

광장동 '광장힐스테이트' 전용 59.99㎡가 8월 17일 15억원을 돌파했다.

작년 12월 13억원 선에 손바뀜된 후 한동안 거래되지 않다가 올해 7월 13억5000만원, 8월 1일 14억8000만원 등으로 고공 행진 중이다.

광화문으로 통하는 강북권 대표 직주근접 지역인 마포 일대도 전용 59㎡ 거래 가격이 15억원 턱밑까지 올라왔다.

아현동 '마포래미안푸르지오' 전용 59.98㎡는 이달 15일 14억6000만원에 거래돼 신고가를 깼다.


[손동우 부동산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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