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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 키나바와 `유기성폐자원 바이오연료 사업화 협약` 체결
기사입력 2020-09-18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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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최강일 키나바 대표와 박일준 사장이 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한국동서발전]

국동서발전 18일 오후 2시 발전공기업 협력본부에서 키나바와 국내 폐자원을 활용해 고품질 바이오연료를 생산하는 '유기성폐자원 바이오연료 사업화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으로 키나바는 유기성폐자원을 활용해 바이오연료를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하고, 동서발전은 생산된 바이오연료를 발전연료로 사용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동서발전은 이번 사업을 통해 유기성 폐자원을 바이오연료로 전환하면, 바이오에너지 혼소발전에 사용되는 기존 수입산 목재펠릿을 국산 바이오연료로 대체해 국부유출을 방지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이번 유기성폐기물 에너지전환 사업은 정부의 한국판 뉴딜 정책에 발맞춰 동서발전이 수립한 '동서발전형 뉴딜 종합계획'의 일환"이라며,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폐기물 자원화를 선도하고, 탄소 의존경제에서 저탄소 경제로의 대전환을 이루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조성신 기자 robgud@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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