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송파대로 전시장을 개소했습니다.

기존 송파대로 지점을 신축해 지상 4층에 총 8대의 전시차와 전 차종 컬러칩 등을 전시했습니다.

고객은 편의에 따라 전문 카마스터의 응대나 자유로운 비대면 경험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평일과 주말 저녁 10시까지 야간 언택트 전시장도 운영합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현대자동차가 지향하는 미래 판매 전시장의 모습을 가장 먼저 경험할 수 있는 전시장으로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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