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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신탁-BNK저축은행, 부동산금융 시너지 위해 손잡았다
기사입력 2020-09-17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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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부산 범일동 BNK저축은행 본사에서 열린 동반성장 MOU에 참석한 오창석 무궁화신탁 회장(가운데), 최병길 무궁화신탁 부회장(왼쪽 넷째), 성명환 BNK저축은행 대표(왼쪽 여섯째)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무궁화자산신탁]

부동산신탁업계 선두주자인 무궁화신탁과 BNK저축은행이 부동산금융 분야 시너지를 위해 손을 잡았다.


무궁화신탁·BNK저축은행은 17일 부산 범일동 BNK저축은행 본사에서 시너지 창출과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맺었다고 이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창석 무궁화신탁 회장, 성명환 BNK저축은행 대표 등 양사 고위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두 회사는 향후 부동산 금융관련 정보를 상호제공하고 프로젝트펀드(PF) 대출·투자·부동산 신탁업무 등에서 시너지를 낼 계획이다.


무궁화신탁은 올해 1분기 신탁업계 수주 1위를 기록하는 등 특히 신탁형 정비사업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다.

최근 5050가구 규모 인천시 청천2구역 재개발 사업을 수주하기도 했다.


성명환 BNK저축은행 대표는 "부동산 개발사업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지닌 무궁화신탁과의 협업으로 사업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정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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