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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맥주 84%↓·화장품 30%↓…`노노재팬` 1년만에 수입액 `뚝`
기사입력 2020-08-17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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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월 시작된 일본 제품 불매운동으로 맥주와 화장품 등 일본산 소비재 수입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관세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 7월 일본산 소비재 수입액(잠정치)은 2억5257만달러(약 2996억원)로 1년 전보다 23.4% 감소했다.

일본산 소비재 중 특히 맥주, 담배, 미용기기, 화장품 등 수입이 급감했다.

일본산 맥주 수입액은 68만5000달러(약 8억원)로 1년 전보다 84.2% 줄었다.

일본산 담배 수입액은 6000달러(약 712만원)로 같은 기간 89% 감소했다.

일본산 미용기기(-81.6%), 낚시용품(-69.0%), 화장품(-30.4%) 수입액도 감소했다.

수입액이 늘어난 품목도 일부 있었다.

애완동물 사료(78.5%), 골프채(61.4%), 사케(15.2%)는 같은 기간 수입액이 증가했다.


[심상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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