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흑자가 코로나19 여파로 8년 만에 가장 적은 수준까지 줄었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치 통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경상수지 흑자는 191억7천만 달러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15.3% 감소했습니다.
이는 2012년 상반기의 96억5천만 달러 이후 가장 적은 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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