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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연결]소상공인 대상 '코로나2차 대출'과 '재난지원금' 은행 창구 접수…정부, 코로나19로 올해 성장률 전망치 대폭 낮춰
기사입력 2020-05-18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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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오늘(18일)부터 은행 창구에서도 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 대출과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접수를 받습니다.
창구 혼잡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 대출 신청기간과 중복되는 18~22일은 5부제를 적용합니다.
자세한 내용 보도국 취재기자 전화연결해 들어보겠습니다.
왕성호 기자!

【 기자 】
네, 보도국입니다.

【 앵커멘트 】
소상공인 2차 대출과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모두 은행에 가서 신청을 할 수 있는 거죠?

【 기자 】
그렇습니다.

오늘(18일)부터 은행 창구에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는 2차 '코로나 대출'과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신용·체크카드 수령 접수가 시작됐습니다.

국민·신한·우리·하나·기업·농협은행과 대구은행의 전체 영업점에서 10조원 규모의 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 대출 신청을 사전 접수합니다.

1차 소상공인 대출 프로그램을 받았거나 국세·지방세 체납자, 기존 채무 연체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1차 때와 달리 신용보증기금 방문 없이 은행에서 보증과 대출을 한꺼번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대출 한도는 업체당 1천만원에 만기는 5년이며, 금리는 신용등급에 따라 다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긴급재난지원금도 은행 창구에서 접수를 시작합니다.

기업계 카드사를 제외하고 신한·국민·우리·하나·농협카드 등 은행 계열의 카드사는 소속 금융그룹의 은행 영업점에서, BC카드는 제휴 금융기관 15곳에서 각각 신청을 받습니다.

영업점 신청 첫째 주에는 온라인 신청과 마찬가지로 5부제 방식이 적용되는데, 은행 창구 상황을 보고 5부제 연장 여부가 결정될 예정입니다.

각 은행은 고객의 지점 방문이 늘 것에 대비해 지점 방역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입니다.

【 앵커멘트 】
다음소식입니다. 정부가 코로나19 사태로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크게 낮출 예정입니다. 국내외 기관들도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크게 낮췄죠?

【 기자 】

네, 그렇습니다.

정부가 다음달 초에 발표할 예정인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에서 코로나19에 따른 경제적 타격을 반영해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대폭 낮출 전망입니다.

코로나19로 수출 실적이 크게 줄고 내수는 소비 절벽에 직면상 상태에 고용 환경 악화로 인해 실직자는 사상 최대 폭으로 늘었습니다.

이로인해 국내외 주요 경제전망 기관들은 올해 우리나라 성장률이 0% 안팎으로 제자리 수준에 그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국제기구와 해외 투자은행을 중심으로 '마이너스'를 전망하는 기관도 적지 않은 상태입니다.

지난해 말 정부가 발표한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2.4%였는데, 이미 1분기 우리 경제성장률은 전기 대비 -1.4%로 떨어지며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낮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수출·투자 감소는 2분기에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돼 2분기에는 마이너스 성장폭이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정부가 악화한 경제 지표를 고려해 얼마나 경제성장률을 하향 조정할지 주목됩니다.

다만 코로나19 사태가 산발적 집단감염 수준에 머물 경우 정부가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마이너스 수준으로까지 하향조정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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