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더M M-PRINT GFW CITYLIFE LUXMEN 매경이코노미 MBN골드 MBN 매일경제
로그인|회원가입 |시청자 게시판
종목검색
  • 종목검색
  • 통합검색

헤드라인

광고
프로그램 바로가기
프로그램 바로가기 닫기
가나다순 카테고리순
광고
> 뉴스 > 기사
기사목록|||글자크기 
[주총현장] 강신호 CJ제일제당 대표 "글로벌 사업 대형화 본격 추진"
기사입력 2020-03-27 12:19
  • 기사
  • 나도 한마디
공유하기 
강신호 CJ제일제당 대표. [사진 제공=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이 올해 글로벌 사업 대형화에 나선다.


강신호 CJ제일제당 대표는 27일 서울 중구 CJ제일제당센터에서 열린 제13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국내외 환경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으며 안정적 수익 창출을 실현할 수 있도록 주력 사업 및 글로벌 일류 사업 중심의 전략적 투자를 기반으로 미래 성장을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강 대표는 "회사 주력인 가공식품사업 부문에선 간편식과 햇반, 김치, 만두 등 핵심 제품에서 월등한 맛 품질과 제조 경쟁력을 바탕으로 독보적인 1등 시장 지위를 공고히 할 것"이라며 "트렌드 기반의 신제품도 지속 출시해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미국과 중국, 베트남 사업 대형화도 추진한다.

특히 미국에서 지난해 매출 2조원 규모의 냉동식품 기업 슈완스를 인수, 대형 거점을 확보했고 국내 사업에서 축적한 핵심 역량과 시너지를 더해 메이저 식품 회사로 입지를 확고히 하겠다는 전략이다.


식품·사료 첨가제 등 바이오사업 부문에선 신기술 및 차별화 공법 기반의 초격차 원가 경쟁력을 확보해 핵심 제품의 확고한 시장 1등 지위를 강화한다.

강 대표는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한 제품 포트폴리오 강화를 통해 아미노산 세계 제패를 달성하고 신규 사업 확대로 글로벌 넘버원 바이오 회사 비전을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CJ제일제당 매출은 22조3525억원으로 전년대비 19.7%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8969억원으로 7.7% 늘었다.


CJ제일제당은 이날 주총에서 최은석 CJ 경영전략 총괄부사장을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이로써 CJ제일제당은 손경식 CJ그룹 회장, 강신호 CJ제일제당 대표이사, 최은석 총괄부사장 3인 체제로 전환했다.


[디지털뉴스국 신미진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J제일제당

기사목록|||글자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