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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신도시 개발 사업…`캄코시티` 소송서 예보 승소
기사입력 2020-02-27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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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보험공사가 캄보디아 신도시 개발사업인 캄코시티 관련 소송에서 승리하면서 사업 정상화 가능성이 높아졌다.


27일 예보에 따르면 최근 캄보디아 대법원에서 캄코시티와 관련해 진행된 예보와 채무자 이 모씨 간 주식반환청구소송 상고심에서 공사가 최종 승소했다.

캄코시티는 이씨가 2000년대 부산저축은행그룹에서 거액을 대출받아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 건설을 추진한 신도시 사업이다.


이 사업은 무리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투자로 파산해 중단됐다.

2369억원을 투자한 부산저축은행도 함께 파산했고, 파산관재인인 예보는 그동안 이 저축은행 예금 피해자 구제에 나섰다.

예보는 이자 등을 포함해 6800억여 원의 채권을 그동안 회수하지 못했다.


이번 대법원 판결을 통해 이씨의 주장이 부당하고, 예보는 보유하고 있는 현지 시행사 지분 60%를 캄보디아 정부에서 인정받게 됐다.


[문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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