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생쇼 시황전략] 이번주 코로나19 확진자 증가 정점 찍고, 감소추세로 진입할까?

최근 한두달간 코로나19로 전세계 경제에 찬물을 끼얹으면서 금융시장이 급락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미 중국은 코로나19에 최대한 지역봉쇄와 군대병력까지 파견하면서 초기에 확산을 막고 방역에 집중한 결과 현재 확진자도 줄어들고 있으면 사망자도 감소하는 추세입니다.

중국 금융시장은 심천지수경우만 보더라도 20% 넘게 저점에서 급등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최근 1주일 보면 중국과 같은 확산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휴교령 그리고 지역봉쇄 그리고 대구/경북지역에 슈퍼전파자들 전수조사를 시작하면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는데, 이는 이번주 국내 코로나 19의 확진자수가 감수할 것으로 조심스럽게 예상을 해볼 수 있습니다.

중국보다 늦게 확진자 증가를 보였지만, 훨씬 빠른 검사와 의료기술이 발달되었기 때문에 확진자 수가 정점을 찍고, 내려오는 이번주를 분기점으로 해서 국내 증시는 안정세를 찾아가면서 지수가 중국처럼 급등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그동안 주식투자에 부정적이거나 아니면 주식투자에 관심을 가지신분이라면 지금은 주식시장에 진입할 절호의 기회라고 판단이 됩니다.

대부분 투자자들이 공포에 매도하고 장밋빛 전망에 매수를 하는 뇌동매매와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관련주들은 이미 급등세를 연출하였고, 차후에 반등기미가 보이더라도 특히 고점매수나 비중확대는 위험하오니 실적주나 아님 성장주 또한 우량한 저평가 종목으로 비중 확대를 늘려보시면 단기간 및 중기 전략에서도 상당한 큰 수익을 얻을 것으로 보입니다.

박준남 매니저는 방송 최초로 코로나 관련주로 언급한 종목 등을 통해 수익을 챙기며, 명예종목을 연일 탄생시키고 있습니다.

박준남의 공략주는 매일경제TV<생생한 주식쇼 생쇼>는 월~금요일 낮 12시부터 1시까지 생방송으로 공개됩니다.

매일경제TV 홈페이지(mbnmoney.mbn.co.kr)와 유튜브에서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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