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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中외교부장 “북핵 관건은 미북 성의에 달려”
기사입력 2020-02-15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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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연합뉴스]
왕이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은 지난 14일 “북핵 문제의 관건은 중국의 인내심에 있지 않고 북미 간 같은 방향을 보고 가려는 성의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왕이 부장은 전날 외신과의 회견에서 이 같이 밝히고 한반도 비핵화 실현, 한반도 평화·안정 유지, 이 과정에서 북한의 합리적이고 정당한 우려가 해결돼야 한다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싱가포르 회담에서 합의했던 사안을 거론하면서 "이 합의는 한반도의 영구적인 평화 체제 건설과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가 담겨있는데 이는 중국이 수년간 원했던 목표라 지지한다"고 말했다.


왕 국무위원은 "우리는 북미 간에 로드맵에 대한 합의가 조속히 이뤄지길 희망한다"면서 "중국은 이를 위해 계속해서 적극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우리는 힘들게 얻은 완화 국면을 다시 잃거나 평화의 창문을 다시 닫아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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