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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연결]삼성전자 갤럭시Z플립 오늘 국내 출시 / '라임 사태' 손실규모는?
기사입력 2020-02-14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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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삼성전자가 오늘(14일) 새로운 폴더블폰 '갤럭시Z플립'을 국내 출시합니다.
지난해 출시된 '갤럭시 폴드'보다 공급량이 더 많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자세한 내용 보도국 취재기자 전화연결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예린 기자!

【 기자 】
네, 보도국입니다.

【 앵커멘트 】
삼성전자가 오늘(14일) 폴더블폰 '갤럭시Z플립'을 국내 출시하죠?

【 기자 】
삼성전자가 미국에서 '언팩 행사'에서 공개한 새 폴더블폰 '갤럭시Z플립'이 국내 출시됩니다.

삼성전자와 이동통신3사는 오늘(14일) 오전 9시부터 갤럭시Z플립의 온라인·오프라인 판매를 시작합니다.

같은 시간 삼성닷컴과 쿠팡 등 온라인 채널에서도 자급제 물량을 판매합니다.

이동통신업계는 갤럭시Z플립 출시 첫 일주일 동안 모든 물량을 합쳐 약 2만대 수준이 국내에 풀릴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출시한 '갤럭시 폴드'에 비해 10배 정도 많은 수량입니다.

삼성전자의 첫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는 출시 초기 수량이 수천 대 정도에 불과했고 그마저도 차수별 예약판매를 통해 한정 판매되다시피 했는데요.

이번에는 공급 수량을 늘려 폴더블폰 대중화를 이끌어 내겠다는 방침입니다.

가격도 200만 원대에서 165만 원으로 낮아지고, 크기도 소형화돼 소비자 부담을 줄였다는 평가입니다.

【 앵커멘트 】
다음 소식입니다. 대규모 환매 중단으로 논란인 '라임 펀드'의 손실규모가 밝혀진다고요?

【 기자 】
라임자산운용이 지난해 환매가 중단된 3개 모펀드 중 2개 모펀드에 대한 예상 손실 규모를 오늘(14일) 밝힐 예정입니다.

대상 펀드는 라임자산운용의 '플루토 FI D-1호'와 '테티스 2호'입니다.

라임자산운용은 지난 7일 삼일회계법인이 통보한 실사 결과와 집합투자재산 평가위원회를 거쳐 2개 모펀드의 자산별 평가가격을 조정했습니다.

삼일회계법인은 펀드 평가액이 9천373억원인 플루토 펀드에 대해서는 회수율을 50~65% 범위로, 2천424억원 규모의 테티스 펀드에 대해서는 58~77%를 제시했습니다.

앞으로는 이 2개 모펀드의 기준가격이 조정되고 오는 24일까지 자펀드의 기준가격이 순차적으로 조정될 예정입니다.

한편 무역금융펀드인 '플루토 TF-1호'의 실사 결과는 이달 말에 나올 예정입니다.

【 앵커멘트 】
한편 금융당국은 라임자산운용의 발표에 맞춰 사모펀드 현황 평가와 제도개선 방향을 발표한다고요?

【 기자 】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라임 펀드' 손실 발표에 맞춰 펀드 유동성과 건전성을 강화하는 개선안을 발표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동안 라임자산운용의 유동성 부족 사태는 비유동성 메자닌 자산에 주로 투자하면서, 펀드를 수시 입출금이 가능한 개방형으로 운용한 것에서 비롯됐다는 진단이 있었는데요.

때문에 금융당국의 사모펀드 개선안은 펀드 유동성 부족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가닥이 잡힐 전망입니다.

지난해 펀드 수익률 돌려막기 의혹에 검사를 나선 금감원은 오늘(14일) 오후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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