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올해 1월 1일 기준 표준지 공시지가가 지난해 대비 7.89% 상승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변동률인 13.87%에 비하면 절반 수준입니다.
서울 25개 구 가운데 성동구가 11%, 강남구 10%, 동작구가 9% 변동률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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