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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전매제한 풀리는 서울 아파트, 분양가 대비 4억원 올랐다
기사입력 2020-01-22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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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전매제한 해제 서울 아파트 전용 84㎡, 입주권 실거래 현황 [자료 = 국토부, 모집공고]
올해 상반기 분양권 전매제한이 해제되는 서울 아파트의 분양가 대비 평균 상승액이 4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시행을 앞두고 공급 감소 우려가 확대되고 청약가점이 낮은 젊은 수요층들이 청약보다는 입주권이나 분양권으로 눈을 돌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22일 경제만렵이 국토부 자료와 각 아파트 입주자모집공고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 전매제한이 풀리는 아파트들의 현재 시세는 분양가보다 평균 4억원가량 올랐다.

올 상반기 전매제한이 풀리는 아파트는 'e편한세상 송파 파크센트럴', '힐스테이트 클래시안', 'DMC 롯데캐슬 더 퍼스트', '녹번역 e편한세상 캐슬', '백련산 해모로' 등 총 11곳이다.


2017년 11월 분양한 'e편한세상 송파 파크센트럴' 전용 84㎡의 경우 작년 12월 12억1000만원에 입주권 거래가 이뤄졌다.

이 단지의 분양가는 8억1000만원이며, 오는 6월 전매제한 규제가 해제된다.


영등포구 신길동 '힐스테이트 클래시안' 전용 84㎡와 은평구 수색동 'DMC 롯데캐슬 더 퍼스트' 전용 84㎡도 지난해 11월 각각 11억5000만원, 10억1500만원에 입주권 거래가 체결됐다.

이는 분양가보다 각각 4억2000만원, 4억3500만원 오른 수준이다.

이들 단지도 6월 전매제한이 풀린다.


오대열 경제만랩 팀장은 "정부의 고강도 규제 속에서 입지 선호도 높은 새 아파트의 분양권 전매제한 해제가 예정된 만큼 아파트 분양권 가격 상승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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