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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닥터 김사부2` 한석규, 김주헌에 경고..."떠나라" [종합]
기사입력 2020-01-21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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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서지경 객원기자 ]
‘낭만닥터 김사부2’의 한석규가 김주헌에게 떠나라고 경고했다.


21일 방송된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에서 박민국(김주헌)은 김사부(한석규)의 주먹구구식 수술에 분개하며, “당신의 미친 짓을 막겠다”고 했다.

그러자 김사부는 “괜한 객기 부리지 말고 돌아가라”고 했다.


이날 돌담병원엔 총상 환자와 자상 환자가 동시에 들어왔다.

김사부는 총상 환자의 긴급 조치를 차은재에게 맡겼다.

수술 울렁증이 있는 것을 알고도 차은재에게 맡긴 것이다.

차은재는 주변의 만류에도 수술을 강행했다.

김사부가 보여준 자신에 대한 믿음 때문이었다.

결국 차은재는 총상 환자의 출혈을 잡는 데 성공했다.


이어 총상 환자는 수술방으로 올라갔다.

김사부는 총상 환자를 수술하던 중, 자상 환자가 수술방에 올라온다는 소식을 들었다.

이에 김사부는 박민국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자신이 자상 환자를 맡을테니, 총상 환자를 맡아달라는 것이었다.


하지만 박민국은 김사부의 요청에 대답하지 않고 자리를 떴다.

이에 서우진은 자신이 총상 환자 수술을 마무리하겠다고 나섰다.

하지만 연차가 낮아 경험이 없는 서우진이 하기엔 어려운 수술이었다.

이에 김사부는 총상 환자와 자상 환자 두 수술방을 동시에 오가며 수술을 하려고 했다.

그러던 중 박민국이 수술방에 들어왔다.

김사부의 요청을 들어준 것이다.


박민국은 앞서 가능성 없는 총상 환자를 포기하자고 했다.

그런 박민국이 수술방에 들어온 것은 박민국의 마음이 바뀐 것을 보여준 것이다.

박민국은 서우진과 함께 수술을 하며 “손이 나쁘지 않다”고 칭찬했다.

우진은 이를 대수롭지 않게 바꿨다.



자상 환자 수술을 마친 김사부는 수술방에 앉아 있는 박민국을 발견했다.

김사부는 그런 박민국에게 먼저 다가가 수술이 잘 끝났냐고 물었다.

수술은 잘 끝난 후였다.

박민국은 수술방에 자신이 안 들어왔으면 어떻게 하려고 했냐고 물었다.

그러자 김사부는 “이 방 저 방 다니면서 수술하려고 했다”고 답했다.


김사부는 “계획되지 않은 수술 환자들이 밀려 들어오고 그때마다 판단을 내려야 한다”며 "어떤 때는 위험 부담도 감수해야 한다”고 했다.

이를 들은 박민국은 “그래서 죽은 환자들이 얼마나 되냐”고 비꼬았다.

이에 김사부는 “그래서 살려낸 사람들이 훨씬 더 많은 편이다”고 응수했다.


박민국은 “생각했던 거보다 훨씬 위험한 사람이다”고 김사부를 평했다.

그러자 김사부는 “여긴 우아하게 클래식 음악 틀어놓고 수술할 수 있는 곳이 아니다”며 “괜한 객기 부리지 말고 돌아가라”고 경고했다.


박민국은 “수술을 해보니 이 병원에 필요한 게 제대로 보인다”며 “주먹구구식으로 돌아가는 시스템부터 바로잡아야겠다”고 했다.

이어 박민국은 “그러려면 닥터 부용주, 당신의 그 미친 짓부터 콘트롤 해야겠다”고 덧붙였다.

김사부는 “김사부. 여기선 다들 날 그런 식으로 부른다 박 선생”이라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이어 차은재는 조직폭력배들에게 감사 인사를 받았다.

조직폭력배인 자상 환자를 살렸기 때문이다.

이 조직폭력배들은 명함을 건네며 차은재에게 “애로사항 있으면, 주저 마시고 연락 주셔라”라고 했다.

차은재는 난감해 해면서도 환자를 살렸다는 기쁨에 취한 듯했다.


이날 오명심은 둘러앉아 야식을 먹고 있는 돌담병원 직원들을 보고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오명심은 “웃음소리가 듣기 좋다”면서 남도일에게 “우리도 한잔 할까”라고 물었다.

한 바탕 수술을 마치고 평화로운 돌담병원의 풍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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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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