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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그룹 해운계열 3社…IMO 환경규제 대응강화
기사입력 2020-01-20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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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그룹(회장 우오현)이 해운 계열사인 대한해운·대한상선·SM상선이 육상전원공급설비(AMP)를 설치하는 등 국제해사기구(IMO) 환경 규제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AMP는 정박 중인 선박에 필요한 전력을 선박연료인 벙커C유 대신 육상에서 공급해 황산화물과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을 줄이는 시설이다.


대한해운은 2018년 초 국내 최초로 한국남동발전에 투입되는 전용선에 AMP를 설치한 바 있다.

자회사인 대한상선도 발전사와 협약을 통해 AMP 설치를 공식화했다.

또 SM상선은 주력 노선인 미주 노선에 투입 중인 모든 6500TEU(1TEU는 20피트짜리 컨테이너 1개분)급 컨테이너 선박에 AMP 설치를 완료했다.


SM그룹 해운 3개사는 황산화물 저감장치(스크러버) 설치 및 친환경 저유황유 사용을 통해 해양환경 규제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IMO는 지난 1일부터 선박 배출가스에 포함된 황산화물 비율을 3.5%에서 0.5%까지 감축하는 규제를 시행하고 있다.


[송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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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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