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AI가 이끄는 반도체 호황 2~3년 이어 질 가능성
4차산업혁명發 반도체 수요 폭발로 인해 관련 기업 매출 증가세 [수혜주 확인]

4차산업혁명이 현재 진행 되고 있는 가운데 핵심 축의 기술로 주목 받고 있는 5G와 AI(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으로 전문가들은 향후 반도체 산업의 수요가 급증해 2~3년간 호황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실제로 D램 가격과 낸드플래시 가격이 지난해보다 증가 흐름세에 있어 하반기에는 반도체 공급 부족 사태로도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 5G 스마트폰이 글로벌적으로 출하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가운데 5G에 탑재되는 반도체 분야 또한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시장조사업체들은 전망하고 있다. 이는 대용량 데이터를 전송하는 5G 통신 서비스에 최적화 된 반도체가 장착 될 것으로 전망 되며 인공지능 분야 또한 AI에 특화된 반도체 칩이 장착 되어 내년 말까진 5G 확대, 그 이후에는 AI와 사물인터넷 분야가 반도체 시장의 호황을 이끌 것으로 예측 되고 있다.
이에 증시에서는 5G.AI로 이어질 반도체 호황 사이클에 주목하고 있다. 이미 대형 반도체 제조사들이 올해 대규모 투자를 이어 갈 것으로 발표한 것은 4차산업혁명 진행으로 인한 반도체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가장 주목해야 할 반도체 호황 수혜주에는 어떤 기업들이 있을까?

■ 증권경제 1위 매일경제TV MBN골드 최창준대표 [수혜주 확인]

이와 관련해 매일경제TV MBN골드 최창준대표는 “미 증시는 4분기 실적이 본격화 되면서 시장 조사업체인 팩트셋이 4분기 S&P500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1% 둔화 되었을 것으로 추정한 등 실적에 대한 부담이 유입 되었으나 일부 기술주에 대한 매수세가 유입 되며 나스닥은 +0.34% 마감했다”며 “실적 시즌이 진행 되고 있기 때문에 대형 기술주 실적을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창준대표는 “국내 증시는 지난주 3대 뉴욕증시의 사상 최고치 행진의 영향과 중국 인민은행이 금융시장에 넉넉한 자금을 투입한 효과로 업종별 차별화 장세가 진행 되며 코스피는 +0.54%, 코스닥은 -0.72% 마감했다”며 “4분기 실적 시즌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향후 2~3년은 5G와 인공지능 산업의 성장세로 인해 반도체 호황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측 되어지고 있기 때문에 반도체장비 수혜주를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NO.1 평생 재테크 파트너 매일경제TV MBN골드 최창준대표 무료카톡방에 참여하면 5G.AI로 인한 반도체 호황 최대 수혜주를 제시하며 무료추천주와 증시 전략을 확인 할 수 있다.

매일경제TV MBN골드 관심 종목
제일바이오, 파루, SFA반도체, LG화학, 키이스트
고려제약, 오공, 제낙스, 웰크론, SK하이닉스

-본 자 료는 단순 참 고용 보 도 자료 입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