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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주협의회, 요기요 운영사의 배민 인수 두고 "독점 반대"
기사입력 2019-12-16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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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배달앱 2위 요기요의 운영업체 독일기업 딜리버리히어로가 업계 1위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을 인수한 것을 두고 자영업자들이 독점이 우려된다며 반발했습니다.
전국가맹점주협의회는 논평을 내고 "1개 기업으로 배달앱 시장이 통일되는 것은 자영업 시장에 고통을 더하게 될 것"이라며 "650만 자영업자들이 배달앱 시장의 독점 장악을 강력히 반대하는 이유"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협의회는 배달앱으로 유통과정이 추가되면서 많은 자영업자가 수수료와 광고료 부담에 고통받고 있다고 지적하며, 독일 자본에 90% 이상의 배달앱 시장이 지배받는 구조를 두고 자영업자들은 수수료 인상과 횡포 현실화에 대한 공포가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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