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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무서워”...방탄 정국→뷔, 일거수일투족 따라붙는 사생팬들로 인해 고충(종합)
기사입력 2019-12-16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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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이 사생팬들로 인해 골머리를 썩고 있다. 정국에 이어 뷔까지 사생팬들에게 일침을 가하며, 고통을 토로했다.

뷔는 15일 네이버 V라이브 ’BTS’ 채널에서 ’저도 오랜만’이라는 제목으로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뷔는 방송 후반부에 "우리가 전세기를 타지 않냐. 사실 (일반) 비행기를 타고 싶지만 단・장거리 비행할 때 우리가 타는 걸 알고 앞자리나 옆자리에 앉는 분들이 있다"라면서 “"마음 놓고 못 쉬어서 많이 불편하다"라고 사생팬들로 인한 고충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는 "그렇게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무섭다. 정말 무섭다"고 호소했다.

앞서 6월 정국도 V라이브 생방송 도중 사생팬들 향해 일침을 가한 바 있다. 생방송 도중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오자 정국은 “잠시 휴대폰을 내려놔야 할 것 같다. 누군지는 몰라도 지금 전화가 왔는데, 이 시간에 택배가 올 리는 없지 않나. 저는 모르는 (전화)번호는 받지 않는다”라며 불쾌한 사생팬들의 행동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 전화가 만약 팬이 건 것이라면, 라이브를 진행하고 있는데 제 번호가 맞는지 확인 차 전화를 했다면 바로 차단 들어간다”“라면서 ”사실 사생팬들이 전화를 많이 건다. 그러면 저는 그 번호들을 차단할 수밖에 없다”고 단호하게 대응한 바 있다.

방탄소년단이 사생팬들로 인해 피해를 겪은 일들은 셀 수 없을 정도. 특히 지난해 12월에는 대만에서 ’러브 유어셀프’ 투어 공연을 마친 뒤 숙소로 가던 중 사생팬이 타고 있었던 택시와 접촉사고가 났다. 또 도네이사 정글에서 프로그램을 촬영하던 중 배를 타고 쫓아오는 사생팬과 만난 적도 있다고도 알려졌다. 그리고 방탄소년단의 스케줄 혹은 같은 비행기 좌석을 돈으로 거래하기도 한다는 것.

전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는 방탄소년단. 이들뿐 아니라 많은 아티스트들이 팬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는 행복을 누리기도 하지만 지나친 팬심은 오히려 아티스트들을 힘들게 하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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