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더M M-PRINT GFW CITYLIFE LUXMEN 매경이코노미 MBN골드 MBN 매일경제
로그인|회원가입 |시청자 게시판
종목검색
  • 종목검색
  • 통합검색

헤드라인

광고
프로그램 바로가기
프로그램 바로가기 닫기
가나다순 카테고리순
광고
> 뉴스 > 기사
기사목록|||글자크기 
LGU+, 케이블 1위 CJ헬로 인수
기사입력 2019-12-15 22:29
  • 기사
  • 나도 한마디
공유하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LG유플러스CJ헬로 인수를 최종 승인하면서 두 회사의 인수·합병(M&A)이 274일 만에 마무리됐다.

과기정통부는 LG유플러스에 알뜰폰 시장 활성화를 위해 도매제공 대가를 인하하는 등 지원 조치를 이행하라는 조건을 달고, CJ헬로 주식 취득을 인가하고 최다액 출자자 변경을 조건부 승인했다고 15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케이블 1위' CJ헬로를 인수하면서 KT에 이어 유료방송시장 2위 사업자가 됐으며, 이번 M&A의 핵심 쟁점이었던 CJ헬로 알뜰폰 사업도 인수하게 됐다.


이로써 LG유플러스는 825만명에 달하는 유료방송 가입자와 123만명의 알뜰폰 가입자를 확보하게 됐다.

유료방송시장 점유율은 24.7%(올 상반기 기준), 알뜰폰시장 점유율은 15.2%에 달한다.


과기정통부는 통신 분야에서 LG유플러스가 출시하는 주요 5G·LTE 요금제에 대해 알뜰폰 사업자에게 최대 66%까지 인하한 가격으로 도매제공하도록 조건을 달았다.

방송 분야에서는 공익성 확보 등을 위해 △지역성 강화 △공정경쟁 △시청자 권익 보호 △방송·미디어 산업 발전 △상생협력 등을 위해 기여하라는 내용의 승인조건을 부과했다.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은 "정부가 CJ헬로 인수를 승인해준 데 대해 환영한다"며 "과기정통부의 요구사항을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SK텔레콤이 자회사 SK브로드밴드를 통해 추진 중인 티브로드 합병은 해를 넘길 것으로 보인다.


[신찬옥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K텔레콤 #LG유플러스 #CJ헬로

기사목록|||글자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