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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앤파이터’ 새로운 진화 ‘진 각성’ 공개
기사입력 2019-12-14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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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귀검사·남격투가 3차 각성 겨울 적용 ‘예고’
신화 등급 장비 ‘등장’…새로운 이야기 ‘전개’
‘던전앤파이터’가 또 한 번 진화한다.

내년 1월 9일 3차 각성 ‘진 각성’과 새로운 이야기와 던전을 추가한다.

‘진: 던전앤파이터 페스티벌’을 찾은 5000명의 팬들도 환호했다.


인기 PC온라인게임 ‘던전앤파이터’가 또 한 번 진화한다.

3차 각성 ‘진 각성’을 도입하고 최고 레벨을 확장한다.

새로운 이야기와 신규 지역, 장비 개편 등 대대적인 변화를 꾀한다.


14일 넥슨(대표 이정헌)과 네오플(대표 노정환)은 경기 고양시 일산구 킨텍스에서 ‘진: 던전앤파이터 페스티벌(이하 던파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이 같이 밝혔다.

이날 현장에 참석한 5000명의 던전앤파이터 팬들이 환호했다.


현장을 찾은 네오플의 강정호 던전앤파이터 디렉터는 “새로운 던전과 신규 콘텐츠를 모두 1월 9일에 업데이트할 것”이라며 “아직 갈 길이 멀지만 더 재미있는 던전앤파이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귀검사 3차 각성…내년 1월 9일 적용
이날 행사에서는 소문이 무성했던 3차 각성이 공개됐다.

‘진 각성’ 시스템이다.

넥슨과 네오플은 내년 1월 9일 여귀검사의 ‘진 각성’을 적용하기로 했다.

‘진 각성’을 통해 여귀검사는 소드마스터, 베가본드, 다크템플러, 데몬슬레이어로 각성이 가능해진다.

이와함께 내년 2월 6일에는 남격투가의 진 각성도 이뤄진다.

진 각성이 이뤄지지 않은 직업의 경우 별도의 패시브 스킬을 제공해 격차도 줄인다.


던파 페스티벌 행사 전경<사진제공=넥슨>

3차 각성과 함께 최고레벨도 95에서 100으로 확장한다.

이에 맞춰 새로운 이야기를 담은 신규 던전을 대거 추가한다.

‘카쉬파’ 조직의 수장 ‘사르포자’가 발생시킨 거대한 폭발로 인한 폭풍으로 ‘마계’와 ‘아라드’, ‘천계’ 지역에 혼란이 찾아오면서 펼쳐지는 내용을 담고 있다.


최고레벨 확장은 이후 이야기부터 전개되며 혼란 속에 있는 ‘아라드’와 ‘천계’ 곳곳에서 벌어지는 새로운 사건에 맞서 더 강해질 수 있는 실마리를 찾아 나가는 여정을 그리고 있다.


이에 맞춰 개인 비공정 ‘필라시아’도 등장한다.

새로운 모험이 펼쳐지는 ‘아라드’와 ‘천계’를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는 수단으로 100레벨 모험 중 획득할 수 있으며 100레벨 콘텐츠의 길잡이 역할도 한다.


새로운 던전도 대거 추가된다.

‘겐트 황궁’과 ‘기억의땅’, ‘바닥없는 갱도’, ‘고통의 지하실’, ‘검은 신전’ 등이다.

성장과 파밍 단계에 맞춰 난이도 선택이 가능한 것이 특징으로 유니크, 레전더리, 에픽 아이템 회득도 가능하다.

싱글, 파티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고 특별 보상 시스템을 통해 매일 일정 횟수만큼 아이템 획득률을 높일 수도 있다.

이중 고통의 지하실과 검은 신전에서는 100레벨 에픽 장비와 함께 기존 95레벨 에픽 장비를 100레벨로 상향시킬 수 있는 재료를 얻을 수 있다.


최상위 던전 ‘더 오큘러스: 부활의 성전’도 도입된다.

100레벨 최상위 던전으로 ‘그림시커’와의 대결을 담았다.

다층으로 구성된 하나의 거대 던전을 공략하며 이용자 선택에 따라 등장하는 몬스터에 변화를 줄 수 있다.

높은 에픽 장비 회득률과 함께 100레벨 랜덤 에픽 항아리 구매재료, 업그레이드 재료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업적을 완료하면 에픽 장비 한 부위를 받는다.


여기에 100레벨 무기 항아리를 획득할 수 있는 새로운 ‘유폐의 나락’ 3종이 추가된다.

대량의 재화를 획득할 수 있는 ‘폭풍의 항로’와 ‘홍옥의 저주’도 오픈한다.


업데이트 발표를 진행 중인 네오플 강정호 디렉터(우)<사진제공=넥슨>

◆아이템 조합 다양화 ‘모색’…시로코 레이드 ‘예고’
대대적인 아이템 변화도 예고했다.

강력한 신규 레전더리 아이템 추가와 에픽 아이템의 시스템 개편이다.

새로운 등급 ‘신화’도 등장한다.


새로 추가되는 레전더리 아이템은 95레벨 에픽 아이템과 동급 수준의 강력한 능력을 발휘한다.

획득확률이 상향되고 모든 지역에서 만날 수 있다.


에픽 아이템도 변화한다.

기존 장비의 리셋 없이 상위 난이도를 즐길 수 있도록 새김 시스템을 통해 기존 강화 등의 수치를 새로운 에픽 아이템으로 이전할 수 있게 된다.

대자연의 숨결 세트, 정령사의 장신구 세트, 노멀라이즈 싱크로 세트 등은 100레벨로 업그레이드 가능하도록 했다.


여기에 세트 아이템 옵션을 직접 조합할 수 있게 돼 직업마다 정해진 장비를 착용하는 부분을 해소하고 자신의 세트 아이템 조합을 구성할 수 있게 된다.

계승을 통해 100레벨 유니크 이상의 교환불가 장비에서 증폭, 강화 등의 수치를 한번에 다른 장비로 이전할 수도 있다.


교환이 가능한 에픽 아이템 ‘지혜의 산물’도 추가된다.

이용자간 거래와 경매장 거래를 모두 허용한다.

이를 통해 아이템 세팅을 보다 수월하게 지원한다.


새로운 신화 등급 장비는 캐릭터당 한 개만 착용 가능하다.

특정 에픽 장비 세트의 상위 등급 개념이다.

에픽 장비를 얻을 수 있는 모든 지역에서 습득할 수 있다.

각 아이템마다 동일 부위 에픽 아이템의 능력 외에 무작위 수치의 신화 전용 옵션도 추가로 적용된다.


이외에도 장비 격차를 모두 제거한 공정한 결투장 시스템을 선보이며 UI 리뉴얼, 모험단 챌리지 등의 콘텐츠 개선도 이뤄진다.

아바타 마켓도 선보인다.

아바타를 하나로 묶어서 거래할 수 있는 전용 경매장이다.

자신의 아바타를 자랑하고 상위 이용자는 패션의 전당에도 오르게 했다.


마지막으로 영상을 통해 ‘시로코 레이드’도 예고했다.

또 게임 접속자에게 ‘진 레어 아바타: 반전의 서막’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축하 공연을 펼친 박혜원<사진제공=넥슨)

이날 현장에서는 업데이트 발표와 함께 팬들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테라코드, 수호자들, 고대도서관, 서클메이지 등 이용자들이 네 개 진영으로 나눠 이벤트를 즐겼다.

OX 퀴즈를 풀고 선물을 받는 ‘진: 퀴즈 인 던페’, 진영간 게임 콘텐츠로 승부를 펼치는 ‘진: 올림픽’, 에어볼 잡기를 통해 경품을 획득하는 ‘진: 한방 쾌감’ 등이다.

현장에는 ‘굿즈샵’도 마련돼 한정 굿즈 ‘단진 피규어 거치대’ 등도 선보였다.

박혜원, 이라온 등이 업데이트 발표 중간 축하 공연도 열었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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