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더M M-PRINT GFW CITYLIFE LUXMEN 매경이코노미 MBN골드 MBN 매일경제
로그인|회원가입 |시청자 게시판
종목검색
  • 종목검색
  • 통합검색

헤드라인

광고
프로그램 바로가기
프로그램 바로가기 닫기
가나다순 카테고리순
광고
> 뉴스 > 기사
기사목록|||글자크기 
드라마같은 미리 크리스마스 여행 <로맨스 판타지 이야기> 팸투어 성료
기사입력 2019-12-13 14:41
  • 기사
  • 나도 한마디
공유하기 

전주와 고창 지역을 보다 재미있게 여행할 수 있는 이색 콘텐츠, <로맨스 판타지 이야기 여행> '영화 같은 사랑, 드라마 같은 하루' 팸투어가 성공적으로 진행돼 화제다.


이번 팸투어가 주목받는 것은 지역과 스토리가 결합된 관광상품의 발전 가능성을 엿봤다는 점에서다.

우리나라 고유의 문화유산을 바탕으로 역사적 사실과 그 속의 교훈, 감동을 재미있게 전달하고자 하는 역사 문화 콘텐츠기업 에이치스토리컨설팅은 전주한옥마을을 배경으로 천년의 시공을 넘나드는 뮤지컬 웹영화 콘텐츠 ‘구미호 까페’의 시네라이브 리딩 공연을 테마로 팸투어를 기획했고 대성공을 거뒀다.


구미호 까페(작/경민선)는 2018년 작가데뷔프로그램에 선정되어 웹드라마 프리퀄이 제작되었으며, 사업화가 진행되고 있는 작품이다.

이번 여행의 각 일정 속에는 바로 이 '구미호 까페' 작품이 녹아있다.

관광일정이 '구미호 까페'의 서사를 따라가면서 이야기가 이어질 수 있도록 제작된 것. '구미호 까페'에 사용되는 소재와 배경에 지역의 주요 명소들을 등장시킴으로써 지역관광과 경제에 연계성을 갖고자 한 것이다.


이에 지난 12월 9~10일 1박2일간 진행된 여행에는 1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하며 대성황을 이뤘다.

주최측에 따르면 이번 팸투어는 참여자들에게 미리 선물하는 크리스마스 웰니스 관광으로 기획됐으며 10대 10명, 20대 6명, 30대 6명, 40대 2명, 50대 이상 6명 총 30명이 참여했다.

누구나 쉽게 보고 즐길 수 있는 테마를 적용해 참가자들에게 즐거운 크리스마스 여행을 선물한 것이다.


여행 1일차에는 전주한옥마을 중심의 여행이 진행됐다.

한옥마을 골목길 투어와 함께 전주의 지역 향토음식점에서 떡갈비를 먹고 RPG 미션투어 '영화 같은 사랑'도 진행됐다.

지역의 유휴공간을 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킨 곳인 팔복예술공장에서는 ‘낭독 판소리 뮤지컬 <구미호 까페>를 관람했다.

2일차에는 선운사에와 고창 읍성에서 해설투어 및 자유관람이 진행됐다.


<로맨스 판타지 이야기 여행>에는 수준높은 스텝들이 대거 참여하기도 했다.

'구미호 까페'라는 서사를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따라갈 수 있도록 스텝들은 1박2일간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여행에 참여한 주요 스텝은 전통연희 극작 영역에서 독보적 행보를 보여온 경민선 작가, 과거 명견만리를 연출하고 현재 KBS국악한마당을 책임지고 있는 김대현 PD와 에스닉 퓨전을 표방한 밴드 <두번째달>의 멤버 김현보 음악감독 등이다.


또한 현 창작집단 희비쌍곡선의 배우인 박인혜 배우 겸 음악감독이 작창으로 참여했다.

그는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이수자다.

이어 KBS 신년특집 뮤지컬 드라마 ‘조선미인별전’ 소혜역을 소화한 김나니 배우가 극중 채식주의자 구미호 백여희 역을, JTBC 팬텀싱어2, JTBC 히든싱어3 등에 출연한 바 있는 전태원 배우가 정승환역을 맡았다.


특히 이번 로맨스 판타지 이야기 여행 <영화 같은 사랑, 드라마 같은 하루> 팸투어에서 진행되었던 낭독뮤지컬 <구미호 까페>는 오는 12월 25일(수) 저녁 7시 40분 KBS 1TV (전북권)와 유투브 KBS채널에서 동시 방영될 예정이다.


에이치스토리컨설팅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가 전주&고창 지역의 관광 및 경제 활성화의 주축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스토리있는 지역, 경제 기반 여행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에이치스토리컨설팅은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진행한 2019년 지역특화스토리 프로젝트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로맨스 판타지 이야기 여행> ‘영화 같은 사랑, 드라마 같은 하루’라는 여행관광상품을 개발하였다.

현재입체낭독공연 역사 이야기해주는 이야기꾼 전기수 ‘홍길동전’을 기획 및 제작해 운영하고 있고, 수원문화재단 만담극 ‘정조의 속사정, ‘요리하는 조선남자’, ‘달달한 행궁로망스’ 등의 공간과 지역 기반 공연을 제작했다.


[매경닷컴]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퓨전

기사목록|||글자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