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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소비자중심경영 인증 획득
기사입력 2019-12-13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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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준수 롯데면세점 부산법인장,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 박정자 롯데면세점 서비스혁신팀장이 지난 12일 서울 중구 그랜드앰버서더호텔에서 열린 `2019년 CCM 우수기업 포상 및 인증 수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롯데면세점]

롯데면세점은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인증하고 한국소비자원에서 운영하는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CCM은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활동을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관련 경영활동을 개선했는 지 평가하는 인증 제도다.


롯데면세점은 지난 4월 CCM 도입 선포식을 열고 김주남 지원부문장을 최고고객책임자(CCO)로 임명하는 등 고객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그 결과 롯데면세점과 롯데부산면세점, 롯데면세점제주 등 국내 3개 법인 모두 CCM 인증을 획득했다.


롯데면세점은 향후 소비자중심경영의 평가지표를 적극 개발 및 운영하고, 성과 및 환류체계를 더욱 강화해 소비자중심경영체계를 더욱 공고히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고객 의견 수렴 시스템인 VOC 투자를 확대하고, 실시간 소통 및 분석기능 강화할 예정이다.

또 1대 1 답변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협력사들의 CCM 인증 획득을 위해 멘토링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준수 롯데면세점 부산법인장은 "고객의 신뢰와 사랑을 받기 위한 당사의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지향적 경영문화 확립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신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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