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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아 투병고백 "갑상생암 완치 2년, 성격 많이 변했다"(`불청`)
기사입력 2019-12-11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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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혜윤 인턴기자]
80년대 '하이틴 스타' 출신 유경아(46)가 갑상샘암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유경아는 지난 1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 “암 수술 후에 성격이 많이 바뀌었다.

크리스마스가 되면 완치된 지 2년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임파선 라인에 있어서 사이즈는 작지만 번질 수 있었다”며 갑상샘암 수술을 한 이유를 밝혔다.


유경아는 암 수술 후 소소한 행복찾기에 나선 성격 변화를 설명했다.

유경아는 “작은 일에도 울그락불그락 했던 것들이 많이 없어졌다.

10분 행복하기를 생각한다.

10분, 10분씩 행복하면 1시간이 행복하고 일주일이 행복하다.

그러다 한 달이 행복해지더라. 될 수 있으면 기쁘게 살고 있다”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한편, 반가운 스타들과 함께하는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stpress3@mkinternet.com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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