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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해 실시간 항공정보 분석, 아시아나 `윈드…` 국무총리상
기사입력 2019-12-10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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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은 2019년 개발한 항공정보분석 시스템 '윈드-에이아이(Wind-AI)' 시스템이 지난 9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26회 기업혁신대상'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윈드-에이아이는 인공지능(AI)을 이용해 항공정보를 분석하는 시스템이다.

금호아시아나그룹 정보기술(IT) 서비스 계열사인 아시아나IDT아시아나항공이 함께 개발한 이 시스템은 항공기의 안전운항 전반을 담당하는 '종합통제부문'에 AI를 도입해 하루 1만건이 넘는 세계 각국의 항공시설, 업무·절차 변경 등의 정보와 기상정보를 분류해 제공한다.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기상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분석하면서 기상으로 인한 회항은 10%가량 줄었으며 예기치 않은 취항지 기상 상황이나 여러 제한 사항을 보다 신속하게 전파해 운항규정 위반 가능성을 대폭 낮추는 데 도움을 준 것으로 조사됐다.

또 개인이 방대한 양의 정보를 개별 분석하던 작업을 AI가 대신하면서 정보분석 효율성이 70~80%가량 향상됐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항공산업이 빠르게 성장함에 따라 신속하고 정확한 항공정보 분석의 중요성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원호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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