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더M M-PRINT GFW CITYLIFE LUXMEN 매경이코노미 MBN골드 MBN 매일경제
로그인|회원가입 |시청자 게시판
종목검색
  • 종목검색
  • 통합검색

헤드라인

광고
프로그램 바로가기
프로그램 바로가기 닫기
가나다순 카테고리순
광고
> 뉴스 > 기사
기사목록|||글자크기 
북한發 퍼펙트스톰 앞…마주앉는 한중일 정상
기사입력 2019-12-10 22:12
  • 기사
  • 나도 한마디
공유하기 
◆ 한반도 '퍼펙트 스톰' 위기 ◆
북한이 동창리 서해 위성 발사장에서 '중대한 실험'을 실시하는 등 연일 고강도 무력시위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연말연시 한반도에 '퍼펙트 스톰'이 불어닥칠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적대 행위 땐 모든 것을 잃을 것"이라고 압박하자 북한은 "우리는 잃을 게 없다"고 맞대응하는 등 살얼음판 같은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


한국과 중국, 일본 정상은 북측이 설정한 비핵화 대화 마감 시한을 일주일여 앞두고 중국에서 마주 앉아 한반도 평화 정착 방안을 논의한다.


미 국무부는 9일(현지시간) 트럼프 정부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를 11일 소집한 사실을 확인했다.

국무부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추가 도발 가능성을 포함한 최근 한반도 상황을 의제로 다루도록 유엔 미국대표부에 지시했다"고 밝혔다.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 등을 감행할 경우 유엔 안보리의 대응 방안을 사전 논의할 것으로 관측된다.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제8차 한·일·중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오는 23~24일 중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올해 한·일·중 정상회의는 24일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 개최된다"며 "문 대통령은 리커창 중국 국무원 총리 및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3국 간 실질 협력 방안을 중점 협의하는 한편 국제 정세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방중 기간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아베 총리와 별도의 양자 정상회담을 추진하고 있다.


[워싱턴 = 신헌철 특파원 / 서울 = 김성훈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목록|||글자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