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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홈쇼핑족 사로잡을 상품…재미로 마음 훔치는 `心스틸러`
기사입력 2019-12-1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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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홈쇼핑 이용자 특징을 전망한 키워드로 다양한 욕망 실현을 위해 모드를 전환하는 '다중모드', 집의 용도를 수면, 놀이, 학습 등으로 수시로 바꿔가는 것을 뜻하는 '카멜레홈' 등이 꼽혔다.

CJ ENM 오쇼핑부문은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와 공동으로 홈쇼핑 사업에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키워드 10개를 도출해 10일 공개했다.


키워드에는 쇼핑족의 마음을 뺏을 만한 재미있는 쇼핑 콘텐츠가 중요해졌다는 것을 의미하는 '심(心)스틸러'가 있었다.

소비자의 상황과 맥락에 따라 니즈를 정확하게 예측하는 개인화 큐레이션을 의미하는 '미추에이션', 내 것 하나를 갖기 위해 더 많은 제품을 경험하는 것을 뜻하는 '대향유시대'도 키워드로 꼽혔다.

또 다른 키워드로 꼽힌 '라스트터치'는 소비자와 상품이 만나는 마지막 접점에서 감동이 중요해지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

'No力부부'는 시간과 노력을 최적화하는 슬기로운 가정생활이 밀레니얼을 중심으로 퍼지고 있다는 의미다.

'딸빠, 딸에빠지다'는 젊은 세대보다 딸에게 푹 빠진 5060의 등장을 말한다.

'디깅피플'은 작지만 강한 초니치 시장에 주목해야 한다는 뜻이며 '쇼퍼터즈'는 고객을 후원자로 두며 제품 개발, 마케팅에 적극 참여시키는 트렌드를 일컫는다.

이들 영어 약자의 앞글자를 모으면 경험을 의미하는 Experience가 된다.

고객이 기업을 통해 접하는 좋은 경험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야 한다는 의미다.


[강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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